애틀란타 호크스 가드 트레이 영(26)이 별들의 잔치에 초대받았다. 애덤 실버 NBA 커미셔너는 10일 영이 부상당한 밀워키 벅스 포워드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대신해 올스타에 선발됐다고 발표했다. 파워볼사이트 영은 아데토쿤보가 속한 ‘팀 척’ 소속으로 올스타 게임에 참가할 예정이다. 토토사이트 영은 이번 시즌 49경기 출전, 평균 36분 소화하며 23.5득점 3.2리바운드 11.4어시스트 기록중이다. 어시스트는 경기당 평균 기준 리그 1위. 이 […]